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의 교육 과정에 태블릿 PC를 접목하며, 항공업계에서 한단계 더 앞서 나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11월 12일(월)부터 약 10주간의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신입 승무원들에게 종이 형태의 기존 교범 대신 교육 내용이 담긴 태블릿 PC를 전원 지급했다.
이에 따라 우선, 교육의 질과 효율성이 크게 증대되었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각종 시청각 교육의 경우, 교관과 훈련생이 태블릿 PC를 통해 양방향 학습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교육 자원을 풍부하게 활용하는 것은 물론, 그래프 등을 활용한 성적 관리 등 보다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교육을 받는 신입 승무원의 입장에서도 무거운 종이 교본 대신 500g 정도의 태블릿 PC로 휴대성이 개선됨에 따라, 교육 시간 외에도 원하는 장소나 시간에 손쉽게 교육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많은 양의 종이 문서를 태블릿 PC 하나에 담게 되면서, 종이가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현, 보다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신입 승무원의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입 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 진행되는 훈련에 태블릿 PC를 활용할 계획이며, 기내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들의 첫 단추인 교육 단계의 품질 향상을 통하여 더욱 안전한 항공사로서 고객분들을 모실 것"이라고 밝혔다. (끝)